[영종 넙디] 영종 푸른밤 분위기 미친 요리주점 커플, 친구, 소개팅 다 들어와~~
안뇽하세요 술 이제 그만 먹어야 하는데…. 술약속은 자꾸 생기네요..후후…… 오늘은 오랜만에 넙디에 있는 영종 푸른밤에 다녀왔습니다. 여기는 2년전?? 쯤 부터 간간히 들려줬는데 저… 진짜 맛없는집은 절대 다신 안가거든요 여기는 찐 요리 주점이라고 할 수 있들 정도로 맛있는 안주가 있는!! 맛집입니다. 인테리어도 엄청 신경쓰신게 티가 팍팍나죠?? 힙한 모자 둘러쓰고 있는 하르방과 찐 주점의 포스가 느껴지는 짚과 나무디테일 문까지 꼭 막걸리 팔것같은 외관과 다르게 들어오면 푸릇포릇 몽환적인 조명의 분위기 미친 장소가 나타납니다. 사진찍기좋은 포토스팟도 있고 등도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?! 여기는 야외테라스도 있는데요 봄여름가을에 가면 야외에 앉아서 맥주 따악~ 하면 진짜 이 온도… 습도.. 가 자동적으로 나..
영종도 생활
2024. 2. 6. 07:00
